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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3 23:39
반듯이 기억해야 할 역사
 글쓴이 : 9전10승
조회 : 16,511  

1. 삼국지에 나오는 얘기다. 한 작은 나라가 힘이 기울어져 있으면 부근의 한

강대국이 세작 들을 풀어
장마다 다니면서 또 다른 강대국이 곧 그 나라를

침범할 것이라는 유언비어를 펴뜨린다.

 결국 위험을 느낀 그 작은 나라는 멋도 모르고 가까운 그 강대국에 지원을 부탁 하게

되고
 결국은 강대국은 많은 군대를 보내 도우는 척 하면서 그 작은 나라를 몽땅 삼켜

버린다.

지금의 중국은 동북공정이라는 당치도 않는 역사 바꾸기를 하면서 한국은 옛날

부 터 그 힘이 미칠 수 있었던
경계가 청천강이었다느니 때로는 한반도에 존재했던

나라는 중국의 일부였다느니 하는 개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북한은 물론 남한도 중국에게는 어떤 빌미라도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공통분모로 하고
서로 상대를 해야 할 것이다.

2. 세계 2차 대전 직전 영국의 외무장관 체임블린은 히틀러와의 평화조약을 맺고

돌아와 영국 국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고 국제사회는 그를 평화의 사도라고

불렀다. 말하자면 히틀러의 꼼수에 쉽게 넘어간
국제적인 바보 외교관이었던 것을

영국 국민은 물론 세계의 모든 정치가들이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1946년 좌빨 성시백은 김일성의 사주를 받고 박헌영과 함께 남한의 지하조직을

완성했고 10여개의
언론사를 만들어 남한의 공산화에 주력을 했다.

한편 그는 남북 간의 평화 조약 을 언급해가며
1950년 2월 제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남북협상파와 임정 계열 일부 출마자 들을 지원하던 중

경찰에 검거되었고 결국은 총살을 당한 6.25 직전의 좌빨 평화의 사도 였다.

여기에서 우리는 좌빨들의
언론 장악을 먼저 경계해야 하며 어떤 빌미로든 북한과의

평화를 너무 앞세우는 것도 역시 방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3. 역사는 1939년 9월 독일의 폴란드 침공을 바로 세계 제2차 대전의 시작으로 본다.

독일의 기갑부대 그리고 폴란드의 말을 탄 창기병 부대의 대결은 마치 만화처럼

보였을지 도 모른다.

이것은 북한의 핵을 실은 미사일과 남한의 고폭탄을 실은 미사일을 연상케

하기도 한다.

미국의 핵우산 속에 몸을 숨기고 있는 한국.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의 보호막만

믿고 살아 야 하는가?
참으로 가련해 보인다.

우리는 기필코 핵을 개발하든지 아니면 돈을 주고 사서라도 북한의 핵에 대해

열세가 되어서는 안 될 줄로 안다.

4.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통일을 위한 정치가로써의 용단이라 평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완전히 실패를 한 것으로 귀결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또 다시 끄집어내 답습하려고 하는 무리들은

그 의도가 의심 스럽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려 위정자들의 일 거수 일 투족까지 초점을

놓아서는 안 될 줄로 안다.


  7.22.2017 운몽/ 구문굉


시리봉 17-07-24 12:33
 
옳은말씀 새겨 듣습니다.
훤~ 하게 보이는 것을 믿지 않는 자가 너무 많으니 탈이 지요.
좋은날 되세요......
9전10승 17-07-24 19:17
 
감사합니다. 필승!!!
관리자 17-08-03 09:10
 
운봉 선생님!
좋은글입니다.
저는 덕분에 회장직을 인계하였습니다.
이번 종회보 58호에 게재할 글을 부탁합니다.
함안 봉성문중 과거와 오늘의 삶이나, 6.25 전후 부산의 이야기, 형 구창록 교수의 삶 등,
윗글과 연관 오늘의 시국 촌평도 좋고요 ..
종회보 일면의 4분의 3의 분량 정도면 되겠습니다.
9월 까지 쓰시면 10월 초순에 발행 예정 입니다.
구재운
학상 17-08-11 15:30
 
구창록 을 구영록으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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